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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땀과 피지·노폐물까지…여름에도 끄떡없는 '민감 피부' 다스리기
기사입력| 2018-08-06 10:46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밤낮 기온과 체감온도가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따가운 태양 볕의 열기에 폭포처럼 쏟아지는 땀과 활짝 열린 모공 사이로 송골송골 맺히는 피지, 노폐물 등으로 인해 피부가 겪는 고난이 더욱 심화되는 때다.

무수한 피부 자극 요인들로 인해 더 이상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으로는 보호할 수 없는 여름철 민감 피부를 케어해 줄 솔루션이 절실해지는 때. 뜨거운 외부 온도와 더불어, 높은 습도와 피부 표면에 엉겨 붙은 오염 물질까지. 여름 시즌 폭염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극도로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의 본래 컨디션을 되찾아 줄 뷰티 솔루션은 무엇일지 알아보자.

1. 기름은 기름으로 다스리기, 저자극 오일 클렌징

피부 체온이 오르면 모공이 확장되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데, 유분과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커진 모공을 막아 트러블 발생이 잦아지게 된다.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클렌징 단계가 매우 중요한바. 기름은 기름으로 지워내야 더욱 말끔한 세정이 가능하기에 클렌징 오일을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헉슬리의 ‘클렌징 오일 딥 클린 딥 모이스트’는 선인장 시드 오일이 자극 없이 피부 사이사이의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녹여주고,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쳐로 잔여감 없이 산뜻한 세정이 가능한 클렌징 오일. 무겁지 않은 워터 타입 오일로 끈적하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뜻하고 부드러운 세안이 가능하고, 피부 마찰로 생길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해준다.

또한, 물 세안만으로도 잔여감 없이 깔끔한 딥 클렌징을 도우며, 선인장 시드 오일과 다양한 식물성 오일 성분을 배합하여 피부 표면에 천연 보습 막을 형성시켜 세안 이후에도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 땀나고 예민한 겨드랑이, 저자극 데오드란트

가만히 있어도 땀이 축축이 배어 나오는 폭염 시즌, 살과 살이 맞닿아 있는 겨드랑이 피부는 축축한 상태로 계속된 마찰까지 일어나 더욱 민감해지기 쉬운 부위이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가려움과 따가운 증상, 땀띠 등의 피부 문제를 경험할 수 있으니 언더암 케어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

빌리의 ‘데오 롤온 센시티브’는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고 산뜻하게 지켜주는 저자극의 데오드란트로 바르자마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하여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발림성과 매끈한 밀착력으로 겨드랑이 부위에 땀을 산뜻하게 관리해 주며, 데오드란트 특유의 인공 향을 첨가하지 않아 불쾌한 체취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준다.

3. 건조하게 자극받은 몸, 촉촉한 바디케어

노출의 계절인 여름철, 뜨거운 기온과 태양열에 그대로 노출되는 바디 피부를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으로 인해 달아오름과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여 느끼는 건조함, 잦은 샤워로 인한 자극도 무시할 수 없으니 예민해진 여름 시즌 바디 피부의 구원을 위해 아침·저녁 샤워 후 바디 로션의 사용을 권장한다.

카밀의 ‘바디 로션 센시티브’는 수분감은 높고 유분감은 적어 여름철 사용하기 제격인 민감성 피부 전용 바디 로션. 비타민 E 성분이 촉촉함은 오래도록 지속시켜주고 건조함은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산뜻한 발림성을 지니고 있어 사용 후 끈적임이 덜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인공향료 무첨가, 독일의 피부·알레르기 연구기관의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아이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헉슬리, 빌리, 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