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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PICK] 레드카펫 위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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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4:18
[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김세연, 배우 김규리, 천우희,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배우 김규리
배우 천우희
배우 이하늬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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