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배우 김세정이 14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김세정은 올리브 컬러의 스웨이드 자켓과플레어 실루엣 데님에 블랙 버킷백을 매치했다.
김세정이 착용한 공항패션 속 가방은 그녀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르 로조(Le Roseau)’ 버킷백이다. 대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뱀부 토글 장식이 포인트이며, 100%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었다.
이외에도 자켓, 데님 등 이 날 착용한 모든 의상 역시 롱샴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세정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롱샴의 SS25 컬렉션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