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배우 수지가 3월 26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수지는 캐주얼한 공항패션으로 공항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수지는 셔츠와 가디건을 레이어드해 내추럴한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수지가 착용한 가방은 셀린느 제품으로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룰루 백이다.
특히 수지의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해 준 아이템은 모두 셀린느의 여성 컬렉션의 제품이다,
수지는 지난 11월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셀린느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