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이 5일 오전 매거진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준영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영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베이지 톤 치노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여기에 블랙 크로스백을 더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이준영이 착용한 가방은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Le Pliage Xtra)’ 크로스바디 백이다.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시그니처 플랩 디테일과 로고 엠보싱, 그리고 스냅 버튼 장식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롱샴의 2025 SS25 컬렉션으로,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