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30일 오후 서울 신사동 어그 히든 파크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가수 정채연이 포토타임에 참석해 부드럽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채연은 아이보리 니트에 루즈한 베이지 톤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발목까지 오는 코트에 따뜻한 소재의 슈즈와 양말을 더해 시즌 무드를 한층 살렸다. 자연스럽게 내려진 생머리와 은은한 미소는 그녀만의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포토타임에서 정채연은 손하트와 밝은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