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배우 문가영이 9일 오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문가영은 과장 없는 실루엣과 차분한 컬러 매치로, 겨울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문가영의 선택은 차콜 톤의 롱 코트. 넉넉한 핏의 테일러드 코트는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단정하게 끌어올렸다. 이너로는 블랙 터틀넥 톱을 매치해 컬러를 최소화했고, 하의는 스트레이트 데님으로 힘을 뺐다. 군더더기 없는 조합이 오히려 세련미를 강조한다.


액세서리 역시 절제의 미학을 따른다. 손에 든 브라운 컬러의 토트백은 클래식한 무드에 깊이를 더했고, 은은한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 스타일의 균형을 맞췄다. 헤어와 메이크업 또한 자연스러움에 집중했다.
한편 문가영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