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25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제된 우아함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일 오후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 서울에서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의 2026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며 자리를 빛냈다.

수지는 네이비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를 선택해 클래식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구조적인 숄더 라인과 여유 있는 실루엣이 어우러진 재킷은 특유의 단정함을 강조했으며,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한층 세련된 비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더해 매니시한 감성을 더하면서도, 수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로 균형을 맞췄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 손목에 착용한 워치는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며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절제된 액세서리 선택은 전체적인 룩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미니멀하게 연출됐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맑은 피부 표현은 수트 스타일의 강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중화시키며 수지만의 청초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날 수지는 다양한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