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지난 16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헸다.
이날 한소희의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있다. 부쉐론의 대표 컬렉션인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화이트 골드 컬렉션과 아쿠아 프레이즈(Aquaprase) 컬렉션 라인을 믹스 매치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소희는 화이트 골드 미디엄 네크리스와 아쿠아프레이즈 엑스스몰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했으며 동일 컬렉션의 뱅글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쎄뻥 보헴과 아쿠아프레이즈 링을 조화롭게 매치해, 파리지앵 감성을 담은 우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그녀가 착용한 부쉐론의 주얼리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부쉐론 (BOUCHERON)
